이번에 알아볼 행성은 화성입니다. 태양계 행성중 제일 지구와 닮았다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다른 곳은 기체형행성이거나 화산지대거나 그런데 여기는 그나마 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 해야되나 하여튼 지구와 매우 닮아있습니다 나중에 우주여행이 보편화되면 갈 수 있을거같기도 합니다 먼 미래이지만 1. 화성의 발견 화성은 다른 여타 행성들처럼 매우 오래전에 관측이 되었는데 기원전 1600년경에 화성에 대한 관측이 시작됬다고 알려졌으며 기원전 400년경에 바빌로니아인들은 화성을 네르갈이라 불렀으며 그리스인들은 전쟁의 신인 아레스라 불렀으며 로마에서는 이 이름을 그대로 번역하며 마르스라 불렀습니다 동양에서는 불을 뜻화는 火를 써서 화성 또는 형혹성이라 불렀습니다. 2.화성의 대기 ▲ 화성의 석양 화성에는 대기가 매우 적..

이번에는 우리 모두가 살고 있는 유일하게 생명체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해 물이 풍부하고 암석으로 되있는 고체로 되있는 행성으로 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지구의 대기 ▲ 지구의 대기권 지구에는 모두가 알듯이 대기권이 존재하며 각각 대류권 성층권 중간권 열권으로 나뉩니다. 대류권은 바로 우리 인간이, 모든 생물체들이 살고 있는 영역이며 지구의 대기중 약80%가 여기에 속합니다. 대류권은 상승하면 상승할수록 온도는 계속 감소하며 여기에서 여러 불안정성으로 인한 현상이 날씨라고 부릅니다. 성층권은 대류권 위에 존재하는 영역이며 여기는 고도가 상승할수록 온도가 상승을 합니다. 거기에 여기는 정말 극히 안정된 대기층으로 말그래도 기상현상은 일아니자않습니다. 여기에 오존층이 존재합니다. 중간권은 성층권 위에 ..

이번에 알아볼 태양계 행성은 금성입니다. 옛부터 겉보기에 매우 아름다워서 미의 여신인 비너스라고 불립니다. 하지만 실상을 알고보면 완전히 용암에 이산화탄소가 넘치는 시궁창이나 없는 곳이기에 제대로 알고나면 절대 가고싶지않은 곳입니다. 1. 금성의 발견 금성은 지구에서 관측하는 천체중에 굉장히 밝은 천체인데 이때문에 매우 고대에서부터 금성은 관측되었으며 정말 아름답게 빛났기때문에 당시 사람들은 미의 이름을 본따서 불렀습니다. 정말 오래전 메소포타미아때부터 발견되어 전해집니다. 바빌로니아에는 여신 이슈타르로 불렸으며 그리스에선 잘 알듯이 비너스라 불렸습니다. 중국에선 금성의 명칭은 오행 중 하나인 금(金)에서 유래했으며 태백성이라고도 불렸습니다. 2. 금성의 대기 ▲ 금성의 대기 금성의 대기는 굉장히 두꺼운..

이번에 알아볼 행성은 태양계의 첫번쨰 행성이자 태양에서 제일 가까운 수성입니다. 수성의 이름은 머큐리라 불리는데 이는 고대 그리스인들이 헤르메스에서 따와서 부르다가 메르쿠리우스와 동일시되어 머큐리라 불리게 됩니다. 1. 수성의 발견 수성의 발견은 정말 옛날 고대에서부터 알려집니다. 기원전 3000년경 수메르인떄에 알려졌으며 가장 오래된 기록은 석판으로 기원전 14세기 아시리아의 천문학자들이 기록한 것이 최초문헌이며 기원전 7세기 그리스에서 밸리스트라 불립니다. 고대 중국에서는 진성이라 불렸으며 이는 오행의 영향으로 그리된 것으로 보입니다. 2. 수성의 대기 수성에는 대기가 거의 존재하지않습니다. 이는 행성자체가 작아서 중력이 잡아 대기를 잡아두기 어려우며 이때문에 수성의 평균온도는 117도이며 최고 온도..

이번에 소개할 태양계 행성은 7번째로 위치하고 있는 천왕성입니다. 이 천왕성의 영어 이름은 우라노스라고 하는데 이 역시 그리스신화에서 천상의 신인 우라노스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1. 천왕성의 발견 예전에 여러번 이미 발견되었으나 그때는 행성이 아니라 별로 착각을 했습니다. 최초 관측 기록은 1690년 존 플램스티드가 여러번 관측한 것으로 나왔고 별로 착각을 했습니다. 이후에도 다른 천문학자들도 관측을 했지만 모두 행성으로는 생각하지못했고 윌리엄 허셜은 이에 한술 더떠 혜성이라 주장합니다. 이를 왕실천문관에 알리고 이에 학자들은 당황스러워하며 타원형 궤도의 혜성보단 원형 궤도로 돌고 있는 이 천체가 오히려 행성같다면서 러시아 천문학자 앤더스 렉셀이 이 천체의 궤도를 최초로 계산하며 거의 원형에 가까운 궤도..

이번에는 태양계 행성중 두번째로 큰 행성인 토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토성의 이름은 새턴인데 이는 그리스로마신화의 크로노스 신을 로마식 이름으로 바꾼 이름입니다. 1. 토성의 발견 토성에 대한 발견도 목성처럼 매우 오래되었는데 처음 발견한 사람이 누구인지는 알 수 없지만 수마리아 사람들에 의해 sagush라 불리다가 로마시대에 새턴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토성의 본격적인 관찰은 1600년대 갈릴레이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점차 고리를 발견해갔고 가장 큰 위성인 타이탄을 발견해가면서 많은 발견이 이루어졌습니다. 2. 토성의 대기 토성의 대기는 목성과 마찬가지로 수소와 헬륨이 거의 대기 전부를 이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약간의 메탄, 암모니아가 있습니다. 토성의 내부는 중심 부분만 고체로 되어있고 나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