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행성이란 일반 행성보다 왜소한 행성들을 지칭하며 태양계를 돌고 있는 천체중 하나로 2006년에 국제천문연맹에서 정의했습니다 왜소하다의 왜와 행성을 합쳐 왜행성이라 불립니다 1. 왜행성의 정의 연맹에서 왜행성은 태양을 도는 궤도를 갖고 있으며 구형에 가까운 모양을 유지하기 위한 중력을 유지할수있는 질량을 가지며 궤도 주변의 다른 천체를 배제하지 못하며 다른 행성의 위성이 아닌 것을 왜행성이라 정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명왕성이 기존 행성에서 왜행성으로 퇴출됐습니다 이후 명왕성과 비슷한 위치에 있으면서 비슷한 크기의 왜행성들 세드나.세레스등도 모두 왜행성으로 분류됐습니다. 2.왜행성의 목록 ▲ 왜행성 종류와 후보들 이후 세레스,명왕성,에리스,마케마케,하우메아 행성이 왜행성으로 분류됐으며 명왕성의 행성논란을 폭..

이번에는 명왕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명왕성의 이름은 그리스 신화에 저승의 신 하데스를 로마에서 부르는 이름이었던 플루토에서 따와서 플루토라 불렀습니다 동쪽에선 잘아는 명왕성이라 불렀는데 이는명계의 왕의 명에서 따와서 명왕성으로 불렀습니다 명왕성은 그전에는 태양계의 행성으로 간주되었으나 여러가지 문제점으로 인해 2006년 천문협회에서 퇴출당했습니다 1. 명왕성의 발견 ▲ 명왕성의 표면 명왕성은 1930년에 클라이드 톰보라는 천문학자의 관측에 의해서 발견되었습니다 1800년대부터 해왕성을 발견한후 해왕성의 궤도에 오차가 발견된 후 또다른 행성이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에 천문학자들은 새로운 행성을 찾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발견하게 되지만 문제는 이 명왕성은 크기가 달보다도 매우 작고 질량도 매우 낮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