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모노가타리 리뷰

이번에 리뷰해볼 애니는 가타리시리즈에서 나중에 나온 키즈모노가타리라는

애니입니다.

가타리시리즈론 마지막쯔음에 나왔는데 이야기시점으로 사실 제일 먼저인 

카즈모노가타리입니다.

평범한 일생을 보내는 아라라기한테 처음으로 괴이를

본 화이고 바케모노가타리 시작할때

왜 아라라기가 흡혈귀가 되었는지 나옵니다. 덤으로

시노부가 누구고 왜 있는지

알수가 있었습니다.  시노부가 그렇게 인기가 많고

전에 티비플에서도 정말 인기 많았는데

그 주인공이 나옵니다. 사실 원래는 

카타나가타리에서 나오는 나나미처럼 세계관 먼치킨이라는

거의 영화처럼 나와서 1시간짜리로 총 3화

철혈편, 열혈편,냉혈편으로 나뉩니다.

1화는 처음 만나고 그다음 신체들을 찾아가는 내용이 나옵니다

사람들은 평이 그리 좋은거같진 않은데 저는 재밌게 봤습니다.

맨처음에 팔다리 잘려있는 키스샷언더블레이드 나오고

주인공이 피를 줘서 겨우 살아남아 신체들을 찾아간

적들을 무찌르는 2화까지 그다음

마지막에 주인공이랑 싸우는 3화까지

그러다 결국 주인공은 반흡혈귀 키스샷은 시노부가 되고

그뒤 한두달에가 바로 바케모노가타리 시점입니다.

도중에 키스샷말고 반장인 하네카와도 나오는데

아라라기 하렘답게 벌써부터 하렘인원들이

하지만 그만큼 고생을 많이 해서 

팔다리 훔쳐간 적들을 키스샷 권속이라는 이유로

쎄서 다 떄려부수고 

액션씬은 그냥저냥이었던거같습니다.

마지막 키스샷이랑 싸울땐 좀 기괴?한건 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