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의 린네 리뷰

2019. 8. 17. 16:40애니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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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할 애니메이션은 2015년 ,2016년 그리고 2017년에 마지막으로 방영한


만화책 원작의 경계의 린네입니다.




각각 2쿨씩 방영했습니다.




이번에 나온 애니는 그 유명한 이누야샤 만화가의 작품입니다. 


뭐 그림체부터가 너무 이누야사랑 닮아서


같은 작품아닌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다만 내용은 그야말로 스토리는 없는 일상물입니다.


전작인 이누야샤는 질질 끌었지만 그래도 


혼의 구술을 모으는것과 나락이라는 적이 있었지만




여기서는 딱히 큰 스토리도 없고 적도 없어서 


진짜 딱 일상 스토리랄까 그렇습니다.


국민만화가꺼라 그런지 요즘 웬만하면 애니들은 1쿨에 길어야 2쿨이었는데 


이건 무려 1기,2기 3기까지 


75화까지 방영한 장편 애니메이션입니다. 


전작의 이누야사랑 가영이 판박이인 로쿠도랑 사쿠라 두 주인공에


 여기에 여러가지 등장인물들의 사건사건이


주 스토리입니다.




그리고 로쿠토하면 아직도 떠오르는 이미지가 가난인데


 진짜 명색이 사신인데 뭐이리 힘들게 사냐할정도로


진짜 돈 몇엔에 울고불고하는 그모습이 재밌더군요.


 특히 겨우 50엔인가 100엔에 피눈물 흘리는 모습이 참


사쿠라는 딱히 특징이랄가 없었는데 생김새가 완전 가영이 판박이라


 자꾸 가영이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제척으로 그냥 밥먹을때 가볍게 보기 좋은 느낌 전작 이누야샤처럼


 요괴들이랑 피터지게 싸운다거나


싸우는것도 딱히 없고 무난무난했습니다. 


만화책도 완결이 났다고 하니 나중에 보긴 봐야될텐데 그럼 이것으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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