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 달의 특징

지구하면서 절대 떼어놓을수없고 인류의 삶에서도 떼어놓을수 없는 위성이자

밤이 되면 항상 보이는 위성인 달입니다.

낮에는 태양이 밤에는 달이 비춘다는 말이 옛날 고대부터 있어왔으며

항상 여러 신화나  이야기에 나오곤 헀던 달입니다

1.달의 특징

지구와 달의 거리는  38만 4400km로 지구 지름의 30배정도됩니다

달의 지름은 지구의 약1/4정도이며 부피는 1/50정도입니다

또한 달의 중력은 지구의 17%정도로 매우 적습니다

달의 표면 온도는 최저온도는 평균 -173도이며 최대온도는 120도가량까지 올라갑니다

지구에서 제일 가까운 천체답게 관측이 매우매우 쉬우며 겉보기듭은 -2.5~-12.9등급가량입니다

2. 달의 지형

달은 지형에 따라 바다,고지,크레이터,산과 산맥으로 나뉩니다

2-1 바다

이 지역은 현무암과 용암지대로 상대적으로 검은색과 희색을 뜁니다

이 바다는 달의 앞면에선 31%가량을 차지하지만 뒷면은 고작 2.6%만 차지합니다

바다라는 말의 유래는 갈릴레오가 달에 바다가 있다고 착각하여 달의 바다라고 부른것이

유래가 되어 그대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2-2 고지

달표면에서 바다를 제외한 밝은 색조를 띠는 곳을 고지라고 부르며

주로 칼슘과 알루미늄이 많이 함유된 사장석과 비슷하기떄문에

상대적으로 밝게 보입니다.

2-2 크레이터

흔히 많이들 들어봤을 크레이터인데 이는 달에서 흔한 지역이며 

대부분 충돌로 생겨났다고 보여집니다

상대적으로 달의 앞면보다 뒤에 더 많습니다.

2.4 산과 산맥

지구의 산처럼 달의 표면이 솟아오른 것을 산이라고 하고 그산들이 모여있는 것을

산맥이라 합니다

2-5계곡

달의 표면이 움푹 파인곳을 계곡이라하며 대표적인 곳으로 슈뢰터 계곡이 있습니다.

3. 달의 위상변화

달과 지구는 태양빛을 받고 있기떄문에 달의 모양은 지구와 태양과의 상대위치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데 이를 달의 위상변화라 합니다

흔히 다 아는 보름달이나 초승달 하현달 등등 달의 모양이 다르게 보이는것도 이떄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