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 혜성의 특징

혜성은 옛날부터 관측되었으며 보통 불길한 징조거나 종교적인 징조로 불려왔습니다

우리말로는 꼬리별 또는 살별이라 불립니다.

▲ 혜성의 구조

혜성은 핵과 꼬리로 이루어지는데 핵은 대부분 얼음과 먼지로 구성되있습니다

크기는 수km~수십km정도됩니다.

이 혜성이 도대체 어디서 오는지는 확실히 관측되지않았지만 추측으로

태양계 외곽에 2광년정도되는 매우 거대한 오르트 구름층에서 오는게 아닌가하고 

추측되고 있습니다.  이 혜성은 태양을 공전하나 

태양 근처로 오면 표면의 얼음과 먼지가 증발하며 꼬리가 생기는데

▲ 햐쿠타케 혜성

이게 바로 지구에서 바라보는 보통 보이는 혜성의 모습입니다.

이런 장관을 연출하는데 이 혜성의 남아있는 부스러기가 지구로 낙하할떄 

불타게 되는데 이게 바로 그 유명한 유성우가 됩니다.

이 혜성은 궤도 주기에 따라 분류되는데

단주기 혜성은 공전주기가 200년미만인 혜성을 단주기혜성이라 부르며 

장주기혜성은 200~수천년의 주기를 갖는 혜성입니다

비주기혜성은 한번 태양 곁을 지나간후에는 다시는 태양계로 돌아오지않는 영영히 떠나는 혜성입니다